헤이리문화예술마을

[ 도보 5분거리 ]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문화와 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예술문화의 마을이다.
1997년 파주출판도시와 연계한 `책마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다른 분야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면서 `문화예술마을`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프로방스마을

[ 차로 5분거리 ]

1996년 품격높은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한국적인 해석이 가미된 샤브샤브 레스토랑,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깃집 가든 레스토랑,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디자인 공간인 프로방스 리빙관, 아름다운 향기 공간인 허브관과 감각 공간인 패션관, 유럽풍 베이커리와 카페로 구성되어진 테마형 마을이다.

파주출판단지

[ 차로 20분거리 ]

파주 출판도시는 출판사와 인쇄사, 디자인사와 저작권중개사 등 250여 개의 관련기업이 입주하여 더 좋은 책을 만들고 빠른 공급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청소년의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책방, 갤러리, 공연장 등의 40여 곳의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장단콩마을

[ 차로 30분거리 ]

장단콩 마을은 슬로푸드 체험마을으로 우리콩과 우리 농산물을 지켜가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을 구성원들과 함께 뜻을 이루고자 결성된 영농조합법인이다.

오두산통일전망대

[ 차로 10분거리 ]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북으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임진강의 합류 지점에 위치한 해발 118m의 고지다. 또한 광개토대왕비문에 나오는 관미성터(오두산성)가 있는 곳으로 사적 제351호로 지정된 과거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이다.

파주영어마을

[ 도보 10분거리 ]

영어권 국가의 마을과 유사한 환경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세계시민의식을 배우고, 영어가 목적이 아닌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